모트모트 데이브레이커 노트 해외여행갈 때 쓰려고 구입한 핸디노트

 

해외여행갈 때 항상 작은 핸디노트를 구입한다. 이것저것 여행 정보들 적어놨다가 여행 가서 참고하면 그렇게 요긴할 수 없기 때문. 조만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 이번에도 작은 노트를 하나 구입했다.

 

교보문고에서 이 노트 저 노트 다 비교해보고 모트모트 데이브레이커 노트로 결정! 무엇보다 사이즈와 두께가 딱 마음에 들었다. 한 손에 잡히면서도 너무 두껍지 않은 적당한 두께감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음 ㅎㅎ

 

 

또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가격! 8천원으로 가격이 넘 착했다. 턱없이 비싼 노트를 구입하느니 이 노트를 구입하는 게 가성비 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했음.

 

모트모트는 처음 들어봤는데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제법 많은 문구류를 판매하고 있었다.

 

 

심플한 디자인.

 

 

128페이지의 적당한 두께감.

 

 

반은 줄노트이고 반은 모눈이다. 무지노트보다 줄이 있는 걸 선호하는 편.

 

 

 

다른 모트모트 데이브레이커 노트들도 눈여겨봐야겠다. 여행 다녀오는 동안 노트 짱짱하면 재구매 의사 있음.

 

 

새벽별 생각

지금까지 해외여행 핸디노트 모트모트 노트 구입 후기를 남겨보았다. 딱 원하던 노트를 찾아서 기분이 좋음 ㅎㅎ 이번에도 여행 정보 알차게 모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