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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함에 있는 거 다 쓰고 자야겠다.
아이가 얼마전 만5세가 되었는데 작은 레고를 가지고 놀기 딱 좋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레고를 사주기도 하고 선물 받는 것도 레고가 많아졌음.
노란색 박스에 담긴 레고는 여기저기서 생긴 레고를 같이 담아두기도 좋다. 박스 자체가 귀엽기도 하고. 상품명은 정확히 모르겠고 토이저러스에 가서 샀던 것 같다.
아이가 만든 공룡나라...ㅎㅎ 엄마도 옆에서 사부작사부작 같이 놀기도 좋다.
그런데 레고가 위험하기도 함... 작은 쪼가리가 방에 하나 있는 걸 아이가 뛰다가 밟았는데 살이 패여서 낫는 데 며칠 걸렸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레고 모서리가 날카롭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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